할리우드 거리 '트럼프 별' 이번에는 깨 부쉈다.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황소영 기자
황소영 기자2016-10-28 14: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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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는 배우나 감독 등 이름이 알려진 대중적 스타 일명 ‘셀럽’의 명패가 나열돼있죠. 트럼프 역시 이 셀럽에 이름이 올라가있습니다.

지난 7월에는 이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있는 트럼프의 명패 주변으로 콘크리트를 친 사건이 있었습니다. 멕시코 국경에 장벽을 세우겠다는 그의 정책을 비꼬면서 명패 주변에 콘크리트 벽을 쳤던 것이었는데요. 또 이 그의 ‘명예의 별’ 이 수난을 당했습니다.
누군가 트럼프 이름이 적혀진 명패를 망치로 깨부순것이죠.

버즈피드 뉴스에 따르면 지난 26일 새벽, 공사장 작업복장을 한 남성이 바닥에 있는 트럼프의 명패를 부쉈다고 합니다.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를 관리하는 할리우드 상공회의소는 이 사건을 LA경찰과 함께 조사 중이라는데요.
상공회의소 직원은 “명패의 인물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캘리포니아의 지형지물을 파손하기보다는 좀 더 긍정적인 방법을 찾아보기를 바란다”는 말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