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아프리카 건너가”… 맹수를 고양이처럼 다루는 여성

도깨비뉴스
도깨비뉴스2016-10-28 12: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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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수를 반려동물처럼 다루는 여성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화제의 주인공은 리사 키토사호. 스웨덴 출신인 그는 남아공에 있는 웨스턴 케이프 치타 보호소에서 맹수들을 돌보고 있는데요.

리사는 맹수를 돌보며 촬영한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유독 치타와 함께 있는 사진이 많은데요. 눕거나 엎드려 있는 치타를 마치 고양이 만지듯 합니다. 영락없이 반려동물을 다루는 모습인데요 






Back with my besties again 💕

Lisa Kytösaho(@lisatorajaqueline)님이 게시한 사진님,

When a cheetah takes better selfies than you 😹❤️

Lisa Kytösaho(@lisatorajaqueline)님이 게시한 사진님,

Big babas 😻

Lisa Kytösaho(@lisatorajaqueline)님이 게시한 사진님,

그가 맹수를 돌보게 된 사연을 특별합니다.

평범한 회사원이던 리사는 야생 동물 프로그램을 보면서 치타의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됐습니다. 이후 아프리카공화국으로 무작정 건너간 것인데요.

현재는 치타 보호에 누구보다 앞장서 일하고 있습니다.

또한 리사는 "야생 밀렵꾼들의 야만적인 행동은 금지되어야 한다"면서 "인간은 동물을 보호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는데요.

많은 네티즌은 "쉽지 않은 결정인데 마음씨가 참 곱다"면서 "맹수를 돌보면서 조심하길 바란다"고 응원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트러스트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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