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전속계약 만료로 해체…네티즌 “이 정도 멤버 그룹 흔치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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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2016-10-28 11: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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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SP미디어
데뷔 7년차 걸그룹 레인보우가 소속사와 전속계약 만료로 해체합니다.

DSP미디어 측은 28일 “지난 7년여 간 DSP미디어 소속 아티스트로 당사와 함께 동고동락 해온 레인보우가 2016년 11월 12일 부로 DSP미디어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된다”고 밝혔습니다.

DSP미디어 측은 “DSP미디어의 소속 아티스트로 오랜 시간 함께 해온 레인보우의 김재경, 고우리, 김지숙, 노을, 오승아, 정윤혜, 조현영과 앞으로의 활동에 대하여 충분한 대화를 나누었지만, 아쉽게도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며 “지난 7년간 변함없이 레인보우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많은 팬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리며, 새 출발을 앞둔 멤버들에게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 다수는 아쉽다는 반응과 함께 멤버들의 앞날을 응원했습니다.

아이디 wjse****는 관련 기사 댓글에서 “멤버 개개인은 나름 인지도도 높은 편이었고 활동도 꽤 했는데 그룹 차원에서는 뭔지 모르게 계속 꼬인 듯…아쉽다”고 말했습니다. ljh9****는 “비록 1위는 못했지만 7년 동안 수고했다. 다들 각자의 활동 열심히 하길”이라고 응원했고 stud****는 “걸그룹, 롱런하기 쉽지 않네”라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소속사 차원의 지원이 다소 미흡하지 않았나는 지적도 있었는데요. rkqq****는 “7년차 징크스 때문에 해체하는 게 아니라 소속사 프로듀싱이 부족해서 해체하는 거지. 이 정도 비주얼, 가창력 되는 멤버들 모인 그룹 흔치 않은데”라고 꼬집었습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