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너무하네.. 얼굴 큰 사람이 화를 더 잘 낸다니?

도깨비뉴스
도깨비뉴스2016-10-27 1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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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쉬즈더맨' 한 장면.
그 사람의 얼굴이나 작은 몸짓 하나만으로도 성격을 알 수 있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일부 외신들은 심리학자들이 분석한 내용을 재미있게 다뤘습니다. 신체적인 특징을 보고도 그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선 얼굴이 큰 사람들은 비교적 화를 잘 내는 경향이 있고 얼굴이 작으면 상대적으로 차분하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또 손을 포개 쥐는 방식으로도 성격이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오른쪽 엄지 손가락이 위로 올라오면 논리적이고 반대로 왼쪽 엄지 손가락이 위로 가면 창의적이라고 합니다.

영문 알파벳 'E'를 쓰는 방식으로도 성격을 알 수 있습니다. E를 거꾸로 쓰는 사람은 자기중심적인 성격이 강하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볼과 윗입술, 눈썹의 높이 등을 따져 성격과 연관지은 이론들이 많습니다.

이를 두고 한 외신은 "전부 믿을 수는 없겠지만 일치하는 측면이 있는 것도 같다"면서 "흥미롭게 봐야지 의미를 부여해서는 안된다"고 평가했습니다.

해외 네티즌들은 "이런 것들은 예전부터 많았다"면서 "혈액형만 가지고도 성격이 나온다는데 얼굴이나 행동으로는 더 신뢰도가 높지 않겠냐"고 웃었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그저 호사가들이 만들어낸 이야기다"면서 "심리학자들의 뚜렷한 분석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재미로 얘기하면서 구전으로 내려오는게 더 많다"고 꼬집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대형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