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다 살아난 사람들의 13가지 공통점

김재훈 기자
김재훈 기자2016-10-27 16: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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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먼드 무디. 사진=페이스북
<어느 날 갑자기 죽음이 찾아왔다>, <삶 이후의 삶> 저자인 레이몬드 무디(Raymond A, Moody)는 ‘임사체험’(죽음에 이르렀다가 다시 살아나는 경험)이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하여 죽음에 이르는 체험을 하고 다시 살아난 사람들을 연구하는 심리학자입니다.

그는 수백 명의 ‘다시 살아난 사람들’의 임사체험을 인터뷰하며 몇 가지 공통점을 찾아냈는데요. 그 공통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사망선고 의사가 자신의 사망을 선고하는 것을 직접 귀로 듣게 됩니다. 이와 동시에 신체 조직이나 기능이 매우 저하되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

2. 희열
약간의 두통이 수반된 평온, 기쁨, 즐거움을 느끼게 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두통은 서서히 가라앉고, 신체가 어둠속에서 떠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3. 이상한 소리 전에는 듣지 못한 약간의 멜로디가 섞인 소리를 듣게 됩니다.  ‌‌‌

4. 어두운 공간 갑자기 어두운 공간으로 빨려 들어감을 느끼게 되는데, 이 때 구멍 밖은 현실이고 구멍 안쪽은 다른 세계임을 직감적으로 알아차립니다. ‌‌‌ 

5. 영혼이탈 자신의 몸에서 빠져나와 누워있는 자신을 바라보게 됩니다. ‌‌‌


6. 언어마비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처지를 알리려고 소리쳐보지만, 아무도 자신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고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7. 시간상실 몸에서 영혼이 빠져나온 상태에서 시간에 대한 개념이 사라져 버립니다. 한 경험자는 짧은 시간 동안 수십 번씩 자신의 몸을 드나들었다고 말했습니다.  ‌‌‌

8. 오감증폭
시각과 청각이 예민해지고, 살아있을 때보다 훨씬 더 좋은 시력을 갖게 된다고 합니다. 




9. 강렬한 고독
강한 고독감을 느끼게 되는데요. 이는 눈에 보이는 다른 사람과 교류를 나눌 수 없는 데서 오는 기분이라고 합니다. 




10. 다른 존재와의 만남 어느 순간 자신이 상상하던 저승사자의 모습으로 어떤 존재가 등장합니다. 그 존재는 자신을 어디론가 데려가려고 하거나 혹은 아직은 때가 아니라며 돌아가라고 말합니다.  ‌‌‌


11. 밝은 빛과 회고 임사체험의 마지막 단계에서 밝은 빛이 나타나는데, 이 빛은 인격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때부터는 자신의 인생을 시간 순서에 따라 회고하는데 희미했던 기억들도 생생하게 체험하게 된다고 합니다.  ‌‌‌

12. 삶과 죽음의 경계선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갈 수 없게 하는 강, 문, 울타리 등이 나타납니다.  ‌‌‌‌

13. 삶으로 회귀
어느 순간 몸으로 돌아가려는 데, 임사 체험 시간이 길어질수록 돌아가는 것에 대한 강한 거부감이 생깁니다. 특히 빛을 보게 될수록 그런 현상은 강해진다고 하네요.


이러한 사람의 죽음 직전 혹은 직후에 일어나는 13가지 공통점과 이를 토대로 연구 중인 사후생은 현재 의학계나 종교계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합니다.

‌레이몬드의 연구는 인터뷰를 통해 얻은 사례를 정리한 것으로 아직까지 과학적으로 명확하게 설명된 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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