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록키' 보고 '폭풍 트레이닝' 하는 2살 아기

김재훈 기자
김재훈 기자2016-10-26 14:18:02
공유하기 닫기
실베스터 스탤론이 주연한 권투 영화 ‘록키’(Rocky,1979)의 등장하는 트레이닝 명장면을 그대로 따라하는 아이가 있어 화제입니다. 영상에서 영화 ‘록키’가 나오는 텔레비전 화면 앞에 선 아기는 곧바로 화면 속 록키처럼 팔굽혀펴기 동작을 따라더니 곧이어 연속해서 다른 동작들을 이어가는데요. ‌‌

찰리.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줄넘기, 윗몸일으키기, 통나무 옮기기, 망치질, 바벨 등 모든 장면을 그대로 따라한 아기는 마지막에 카메라를 향해 웃으며 돌아봅니다. 영상의 주인공은 미국 오하이오 주에 사는 찰리(Charlie), 나이는 2살 밖에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영상은 아이의 부모가 자신의 SNS에 아들 찰리가 하루에도 수십 번씩 ‘록키 영상’을 보며 이같이 따라한다고 올린 것인데요.



찰리.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실베스터 스탤론 인스타그램
해당 영상은 누리꾼들의 사랑을 받으며 SNS상에 널리 퍼지다 실제로 영화 ‘록키’의 주연 배우 실베스터 스탤론에까지 전달됐다고 합니다.

스탤론은 곧장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화면을 캡처해 올리면서 ‘아이에게 감동 받았다. 아마 록키 10에 출연해 아이랑 싸워야 할 것 같다‘고 남겼습니다.


‌한편 해당 영상은 각종 SNS상에서 1억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VODA의 추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