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콘 덕후’ 스칼렛 요한슨, 파리에 팝콘 가게 열다

이예리 기자
이예리 기자2016-10-26 13: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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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픈한 자신의 가게에서 일하는 스칼렛 요한슨. 사진=laineygossi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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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스칼렛 요한슨이 프랑스 파리에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사업 종목은 '팝콘' 입니다.

가디언을 비롯한 해외 매체들은 스칼렛 요한슨이 22일 '미식가들의 수도' 파리에 팝콘 가게를 오픈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남편과 함께 차린 가게인데요. 요한슨의 남편 로맹 도리악은 프랑스 사림이라고 합니다.



'여미 팝(Yummy Pop)' 이라는 이름의 이 가게는 마레 지구에 위치해 있고, 평범한 팝콘이 아니라 트뤼플·버몬트 체다치즈·파마산 치즈·세이지맛 등 다양한 맛의 팝콘을 판다고 합니다. 오픈날 스칼렛 요한슨이 직접 가게에 나와 일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는데요. 이후 운영은 요한슨 남편의 여동생이 맡을 거라고 하네요.

요한슨의 대변인은 "그녀는 전부터 팝콘에 열정을 가지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요한슨 부부는 실제로 유명 셰프인 윌 호로비츠와 협력해서 메뉴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왜 하필 팝콘일까요? 일각에서는 요한슨이 아주 좋은 타이밍에 팝콘 사업을 시작한 거라고 평가합니다. 지금 파리에서는 브런치나 햄버거 등 미국식 음식이 유행하고 있다는데요. 많은 음식점들이 미국풍 음식을 메뉴판에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스칼렛 요한슨의 팝콘 가게, 한번 가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