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여성이 딸의 방에 그림을 그린 과정을 공개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미국 미시간주 라보니아에 사는 제니퍼 씨(Jennifer Treece·38)는 딸 아이의 방에 벽화를 그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올해 초 그녀는 벽화를 그리기 시작하여 모든 과정을 그대로 담은 페이스북 계정을 오픈했는데요, 이 페이스북이 ABC, Boredpanda등 외신에 보도되면서 SNS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미국 미시간주 라보니아에 사는 제니퍼 씨(Jennifer Treece·38)는 딸 아이의 방에 벽화를 그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올해 초 그녀는 벽화를 그리기 시작하여 모든 과정을 그대로 담은 페이스북 계정을 오픈했는데요, 이 페이스북이 ABC, Boredpanda등 외신에 보도되면서 SNS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