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된 아기의 해리포터 코스프레

이예리 기자
이예리 기자2016-10-25 15: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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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일라 글로버 씨 페이스북(@kaylalayla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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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 보니 엄마가 사진가였고, 심지어 해리포터 덕후라면? 아기의 운명은 이미 결정된 것이나 마찬가집니다. 21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는 미국 일리노이에 거주하는 사진가 카일라 글로버 씨의 작품을 소개했는데요. 바로 글로버 씨의 3개월 된 딸 로렐라이의 ‘해리포터 컨셉’ 사진이었습니다.

글로버 씨는 “전 10살 때부터 해리포터 팬이었어요. 언젠가 아기를 낳게 되면 내 아이에게도 해리포터 시리즈를 알려주고 싶다고 생각했었죠.” 라고 말했습니다. 글로버 씨는 해리포터 책들과 할로윈 장식용 솥단지, 마법 지팡이, 그리핀도르 기숙사의 목도리와 해리포터의 상징인 동그란 안경을 준비해 사진을 찍었습니다.



태어난 지 3개월 된 아기는 촬영에 잘 협조해 주었을까요? “로렐라이는 틈만 나면 마법봉을 입에 물고 놀려고 했어요.” 글로버 씨는 딸이 촬영을 아주 재미있어했다고 말했습니다.

글로버 씨는 딸이 조금 더 크면 같이 책도 읽고 영화도 보며 ‘해리포터 덕질’을 함께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취미생활도 함께하고 모녀간의 정도 다지고 일석이조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