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착한 박보검이 팬들 앞에서 찌푸린 얼굴…무슨 일이죠?

정봉오 기자
정봉오 기자2016-10-24 1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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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박보검(23)이 필리핀 공항에서 몸을 웅크린 채 인상을 찌푸리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24일 온리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박보검이 인상을 찌푸린 모습이 담긴 사진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데요. 
박보검은 지난 21일 KBS 2TV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포상휴가차 필리핀 세부로 출발해 현지에 머물고 있죠.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그러나 이 과정에서 일부 팬들이 박보검의 옷 속으로 손을 집어넣는 등 다소 과한 환영 표시를 했고, 박보검은 인상을 찌푸리는 것으로 불쾌감을 표시한 것 같습니다. 평소 다정다감한 성품의 박보검이 이런 표정을 지을 정도라면 상당히 짓궂은 팬들이었나 봅니다. 

KBS2 월화극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박보검은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죠. 필리핀뿐만 아니라 일본, 태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국에 드라마 판권이 판매돼, 박보검의 주가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저런 해프닝에도 박보검은 필리핀 휴가를 만끽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구르미 그린 달빛’에 함께 출연한 배우 방중현은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박보검과 곽동연이 필리핀 세부에서 활짝 웃고 있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보검씨, 잘 쉬고 돌아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