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도 신경섬유종 수술 앞둔 심현희 씨 응원

황소영 기자
황소영 기자2016-10-24 11: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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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SBS‘세상에 이런일이’에 방송됐던 신경섬유종을 앓고 있는 심현희 씨의 안타까운 사연에 가수 로이킴(23·김상우)도 4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24일 스포츠지 일간스포츠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어 로이킴이 희귀난치성 질환인 신경섬유종을 앓는 심현희 씨 수술비를 위한 후원금 400만원을 내놓았다고 전했습니다.

슈퍼스타K4로 이름을 알렸던 로이킴은 당시 우승상금 5억 원을 전액 기부했는데요. 
‌이번에는 학업을 위해 미국에 체류 중인 가운데, 방송을 보고 200만 원씩 두 차례 400만 원을 선뜻 기부했다고 합니다.

한편 심경섬유종을 앓고있는 심현희씨의 사연이 전해지고 열흘이 지난 현재 10억 5천여만 원의 후원금이 모였습니다.
심현희씨는 27일 수술을 앞두고 있으며 ‘세상에 이런일이’ 제작진은 후속 방송을 준비 중에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