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비소녀는 ‘써니’ 박진주 “녹화 끝나고 많이 아팠다”

동아닷컴
동아닷컴2016-10-24 11:16:21
공유하기 닫기
‘복면가왕’ 우비소녀가 배우 박진주로 밝혀졌습니다.

23일(일) 방송된 MBC 예능 ‘일밤-복면가왕’에서는 41대 가왕전에 나선 가왕 팝콘소녀와 이에 도전하는 복면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지며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뛰어난 가창력과 독보적인 끼로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던‘우비소녀’의 정체는 바로 영화 ‘써니’, 드라마 ‘질투의 화신’등에서 활약한 신스틸러 배우 박진주였습니다.



박진주는 방송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소감을 밝혔습니다.


박진주는 “우비소녀 박진주입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주셔서 정말 많이 행복했습니다. 꿈같아요 지금도! 헤헤 녹화할때 정말 많이 긴장하고 떨려서 녹화 끝나고 많이 아팠었는데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아팠던게 다 사라졌어요..! 앞으로 더 열심히해서 더 행복한 모습 많이 보여드릴게요!! 또 한번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그림 사진 한 장을 올렸습니다.

한편, 41대 가왕전에서는 부활의 ‘비와 당신의 이야기’를 선곡한 팝콘소녀가 감동의 무대를 선보여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