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친구추천 기능, 원래대로 돌렸다

황소영 기자
황소영 기자2016-10-21 11: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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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이 연락처가 없어도 서로 알수 있는 친구를 추천하도록 기능을 변경했었는데요, 논란이 계속되자 이 기능을 삭제했습니다. 지난 18일 카카오는 추천 친구 메뉴를 개편해 ‘알 수도 있는 친구’를 추천해 주는 기능을 더했고, 친구의 친구, 헤어진 연인과 헤어진 연인의 현 연인까지 목록에 뜨는 등 불편함을 야기한다는 사용자들의 비난의 목소리가 일었습니다. 카카오는 “이전보다 쉽고 편리하게 친구를 찾고 관계를 확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개편했다”고 설명을 했지만 사용자들의 반발에 이 기능을 삭제하게 됐습니다. 현재 친구 추천 목록에는 이전과 같이 이용자의 휴대폰에 전화번호가 등록돼있거나 카카오톡ID를 등록한 경우에만 친구 목록으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