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구에 머리가! 라쿤의 굴욕 "거긴 왜 들어가!"

황소영 기자
황소영 기자2016-10-21 10:05:45
공유하기 닫기
구멍을 뚫고 들어가는 것을 좋아하는 라쿤, 이 라쿤의 습성으로 라쿤이 많은 지역에서는 수박 농사 피해를 입었다는 글도 종종 보이는데요. 
‌이번에는 하수구 구멍을 들어가려다 굴욕을 당한 라쿤의 사진이 공개돼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샘프턴 지역 경찰 트위터에는 하수구에 갇힌 라쿤 사진이 한장 올라왔습니다.
조금 안타깝긴 하지만 그 모습이 귀엽기도 한데요, 사진과 함께 올라온 “위에서 나를 쳐다보는 당신, 도와줄 수 있나요?”라는 글이 웃음을 줍니다.

‌하수구에 머리가 끼어 위기에 처했던 라쿤은  야생동물보호국 직원에게 빠르게 발견되어 다행히 다치지 않았다고 합니다. 도움으로 목숨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구출된 라쿤은 다시 자연으로 무사히 돌아갔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