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 엄마때문에 난감한 '노안' 아들 "연인처럼 보여"

도깨비뉴스
도깨비뉴스2016-10-20 11: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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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외출하면 여자친구와 함께 다닌다는 오해를 받는 남성이 있어 화제입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파멜라 제이(54)와 함께 외출하는 아들 말레이(22)는 엄마 때문에 불편해한다"고 전했습니다. 
말레이가 불편해하는 이유는 사람들이 엄마를 여자친구로 잘못 알기 때문이라는 데요. 

실제로 그의 엄마 파멜라는 50대 중반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탄력있는 피부와 군살없는 몸매를 자랑하는 동안 미녀입니다. 

말레이는 "처음에는 친구들까지도 여자친구 생겼냐고 놀리기도 했다"면서 "다른 사람들도 여자친구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파멜라는 "아들에게는 미안하지만 그러한 상황이 즐겁고 재미있다"면서 "젊어 보인다는 말을 싫어할 여성은 세상에 아무도 없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은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다"면서 "외출할 때마다 잊지 않고 선크림을 바른 것이 젊은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이다"고 덧붙였습니다.

해외 네티즌들도 "사진을 보면 정말 엄마와 아들이 아니라 연인처럼 보인다"면서 "부러워 보이는데 오히려 기분이 좋을 듯 하다"고 호응했습니다.

일부 남성 네티즌은 "여자친구가 없으니 이런 근사한 엄마라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농담하기도 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