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랑말을 사기 위해 2년간 레모네이드 장사를 한 소년, 드디어 마주 되다!

황소영 기자
황소영 기자2016-10-19 17: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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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uliana Kent 페이스북
사진=Juliana Kent 페이스북
레모네이드 판매 체인 사업으로 약 3100만 원의 수익을 올렸다는 한 소년의 성공담이 전해지자, 자신도 역시 “조랑말을 사겠다”는 야심찬(?)꿈을 가지고 레모네이드를 팔기 시작했던 7세 소년이 드디어 소원을 성취했습니다. 호주 퀸즐랜즈에 사는 소년 세바스찬 켄트(7)는 자신의 집 앞에서 2년간 레모네이드를 팔아 300만 원을 모았다고 합니다. 그가 2년간 레모네이드 장사를 하며 용돈을 차곡차곡 모았던 이유는 바로 자신이 좋아하는 말을 사기 위해선데요, 이를 기특하게 여긴 부모님이 결국 깜짝 선물을 했습니다. 부모는 세바스찬이 말을 선물받는 장면을 촬영했는데요. 영상 속 세바스찬은 말을 보자마자 너무 좋아 어쩔줄 몰라하며 엉엉 울음을 터트리고 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