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아내 매일 사진 찍어 '90초'짜리 영상 만든 남편, 러블리~

이유진 기자
이유진 기자2016-10-19 16: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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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DunderBoy' 유튜브 영상
아내가 아이를 임신한 순간부터 아내의 10여개월 간의 모습을 매일 찍은 로맨틱한 남편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사진들을 연결해 하나의 영상으로 만들었죠.  ‌‌온라인 미디어 버즈피드는 최근 임신 초기부터 만삭까지의 모습을 보여주는 '90초'짜리 영상을 공개했습니다.‌‌남편 바이런(Byron)은 자신의 아내 모니크(Monique)가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후 매일 같은 장소에서 아내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그는 왜 아내의 사진을 매일 찍었을까요? ‌바이런은 처음 아기 아빠가 되는 것이 설레면서도 걱정돼 사진을 찍으며 신경을 가라앉혔다고 합니다.‌‌영상 속 날씬했던 모니크의 배가 태아가 커가며 점점 불러옵니다. 그런데 잠깐! 모니크와 바이런 말고도 무언가 움직이는 게 보입니다.

바로 반려견 던더와 먼스터(Dunder and Munster) 입니다. 이 두 강아지는 부부가 출산 때문에 집을 비운 때에도 매일 밤낮으로 모니크가 서 있던 자리에서 기다렸다고 합니다. ‌‌부부와 반려견 던더와 먼스터, 이렇게 넷이었던 가족은 어느새 다섯이 됐습니다.



'thedunderboy' 인스타그램
사진에서 가족에 대한 애정이 듬뿍 묻어나네요.

'thedunderboy' 인스타그램
'thedunderboy'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