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놀러갔던 여성들, 또 봉변당했다(영상)

황소영 기자
황소영 기자2016-10-19 15: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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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집의 와사비 테러에 이어 버스회사 직원의 한국인비하 버스표, 13세 어린이 폭행사건까지.‌ 최근 일본 오사카에서 혐한 사건들이 계속해서 이어져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여성 관광객이 길을 걷던 중 일본 청년들에게 봉변을 당했습니다. 카메라를 들고 길을 걷던 여성 관광객의 뒤로 일본 청년들이 뒤따라오며 계속해서 욕을 한 것입니다. 여성은 촬영 중이었기때문에 당시 상황이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피해자는 관광을 마친 후 JTBC 측에 제보했고 지난 18일 JTBC ‘뉴스룸’에서 보도됐습니다. 피해자 여성들은 ‘뉴스룸’과의 인터뷰에서“건장한 남성 4명이었다”며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 겁이났다”고 밝혔습니다.

사건이 있었던 지난 12일 이 날은 잇따른 혐한사건으로 오사카 총영사관이 신변 안전주의보를 내린 상황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