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8천’ 아우디 광고사진을 4만원짜리 장난감 차로 찍은 작가

이예리 기자
이예리 기자2016-10-19 14: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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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서도 설원에서도 멋진 모습을 뽐내며 달리는 아우디 스포츠카. 사실 이 멋진 사진들에는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사진작가 펠릭스 에르난데스 로드리게즈 씨는 16만 달러(한화 약 1억 8000만 원)에 달하는 아우디 R8 모델의 사진을 찍어달라는 의뢰를 받고 비장의 수단을 동원했습니다. ‘단돈’ 40달러(한화 약 4만 5천원)짜리 미니어처 자동차를 실물 아우디 대신 놓고 사진을 찍은 것입니다. 미니어처라는 걸 알고 봐도 감쪽같죠?



또 하나 놀라운 사실은 모든 사진에 포토샵을 전혀 하지 않았다는 건데요. 미니어처와 소품, 조명, 카메라 효과만으로 연출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