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주면 경비원 식사대접" 김대범, 공약 지켰다

황소영 기자
황소영 기자2016-10-18 17: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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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대범 페이스북
사진=김대범 페이스북
사진=김대범 페이스북
사진=김대범 페이스북
지난 11일 개그맨 김대범 씨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팔로워 15만 명 돌파기념으로 “좋아요 15개가 되면 경비아저씨들께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습니다. 당시는 한 아파트 주민들이 가습기성분 치약을 경비에게 준 사연이 전해져 논란이 있었던 때였습니다. 이 페이스북 게시글은 공유가 되어 4만 3천 여 개의 ‘좋아요’반응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3일이 지난 14일, 그는 경비원 100명에게 식사를 대접한 사실을 알렸습니다.


김대범 씨는 “셰프의 요리를 배달하는 한 업체가 “함께 공약 이벤트를 참여하고싶다”며 후원을 해 주겠다는 연락을 해 와서 경비원 100명에게 좋은 식사를 대접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일대를 돌아다니며 경비원 100명에게 식사를 대접한 훈훈한 사연이 전해지면서 네티즌들은 “좋은 일을 해 주어 고맙다”며 “공약 이벤트를 계속 응원하겠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