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 붙이면 XX버린다”… 당당한 불법주차, ‘눈살’

조혜선 기자
조혜선 기자2016-10-18 13: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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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이기만 해봐라. 진짜 죽여버린다
불법주차 차량의 당당함이 네티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당당한 불법주차’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공개된 사진에는 ‘방문차량입니다. 2시간 후에 나갑니다. 불법주차 스티커 붙이지마세요. 전화하세요’라면서 ‘스티커 붙이지 말라고 했습니다. 2시간 후에 나가니까 스티커 붙이지마세요’라고 적혔습니다.

더 큰 문제가 된 것은 마지막 줄에 적힌 문장인데요.

‌작은 글씨로 ‘붙이기만 해봐라. 진짜 죽여버린다’라는 무시무시한 협박성 멘트를 덧붙였기 때문입니다.

‌대다수의 네티즌은 “방문차량이면 방문증을 주지 않느냐”라면서 “협박성 멘트에 미리 프린트까지 해서 다니는 거 보면 알만 하다”고 혀를 찼고요.

“정말 방문차량이라면 억울할 법도 하지만, 마지막에 협박성 멘트가 문제다”라는 네티즌도 상당합니다.

또한 한 네티즌은 “스티커 붙이지말고 견인해야 한다”면서 일침해 공감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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