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혐의’ 엄태웅 아내 윤혜진 “내가 우는 건…” 심경 고백

홍세영 기자
홍세영 기자2016-10-17 18: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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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에서 성매매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의 심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방송된 MBN ‘아궁이’에서는 한 연예부 기자는 엄태웅과 관련한 사건이 처음 보도됐을 당시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의 대처에 대해 “완벽하다”고 평했습니다. 기자는 “언론사 전화를 받고 울먹였던 윤혜진인 ‘내가 남편을 못 믿어서 우는 건 아니다’고 비선을 통해 해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SNS를 닫았다 3일만에 열면서 ‘내가 지금 내 남편을 믿고 있다’를 드러냄과 동시에 나의 자존심, ‘여기 지금 내 영역입니다’라고 표시를 한 부분에 현명해 보였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현재 윤혜진은 둘째를 임신 중인 것으로 알려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