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24억원 집에 무장괴한 침입 '총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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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N 부자동2016-10-17 1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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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당시 미란다커와 아들은 외출 중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이매진스
톱모델 미란다 커의 집에 괴한이 침입했습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말리부에 위치한 미란다커의 저택에 칼로 무장한 괴한이 침입했다고 보도하며 현장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속에는 침입과 총격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다수의 해외 연예 매체에 따르면 집을 지키던 경비원은 울타리를 뛰어넘어 침입한 괴한과 몸싸움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괴한은 칼로 경호원의 눈을 찔렀다. 경비원 역시 바로 괴한을 향해 총을 발사했습니다. 부상을 입은 두 사람은 모두 병원으로 후송됐고,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보안관서는 집주인을 밝히지 않았으나, 현지 언론은 경찰이 공개한 주소를 토대로 이 집이 미란다 커의 소유라고 확인했습니다. 사건 당시 미란다커와 아들은 외출 중이었습니다.

2010년 할리우드 영화배우 올랜도 블룸(39)과 결혼한 미란다 커는 이듬해 아들 플린을 낳았으나 2013년 이혼했습니다. 이 집은 육아를 위해 2014년 215만 달러(약 24억원)에 구입했습니다.

최근 미란다 커는 사진·영상 공유 메신저 스냅챗의 최고경영자인 7세 연하 에번 스피걸(26)과 약혼했습니다. 에반 스피겔은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지난해 발표한 미국 400대 부자에 이름을 올린 인물로, 순자산 21억 달러(약 2조50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콘텐츠기획팀 studio@donga.com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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