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청순미녀 '왕조현'을 기억하나요? 현재와 리즈시절

ohterius@donga.com2016-10-17 15: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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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천녀유혼’의 소천으로 고(故) 장국영과 호흡을 맞추며 1990년대 아시아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던 왕조현(왕쭈셴,50)이 2002년 돌연 은퇴 후 캐나다 오타와로 이민을 떠났는데요. 

그녀의 근황이 최근 SNS를 통해 하나둘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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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왕조현은 긴 생머리에 편안한 복장을 하고 있는데요. 세월이 무색할 만큼 변하지 않는 동안 미모인 건 분명한듯합니다.

최근 중화권 연예계에서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지만 복귀를 원치 않는다고 하네요. 아쉬워하시는 분들을 위해 "왕조현 리즈시절" 사진들을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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