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원 이용요금 평균 230만 원, 가장 비싼 강남 H산후조리원은 얼마일까?

황소영 기자
황소영 기자2016-10-17 15: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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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요금이 최고가와 최저가가 28배에 이를만큼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의원 17일일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산후조리원 이용요금 현황’자료에 따르면 전국에서 가장 비싼 산후조리원은 서울 강남구 H산후조리원, 서초구 M산후조리원, 등 입니다. 이 산후조리원의 요금은 일반실 2주기준 800만 원선으로 조사됐습니다. H산후조리원의 1인실 특실의 경우 최고 2천만 원입니다. 전국에서 1천만 원이 넘는 조리원은 모두 8곳으로 성남 분당의 L산후조리원을 을 제외한 7군데는 서울 강남구에 밀집되어 있었습니다. 남인순 의원은 “2주간 산후조리원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평균 230만 원이 들며 이용요금은 천차만별이다. 하지만 소비자가 직접 산후조리원에 전화를 걸어 일일이 알아보는 방법밖에 없다”며 “소비자 선택권을 높이기 위해서는 산후조리원의 이용요금, 감염병 발병 현황시설 현황 등 정보공시가 필요하다”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