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상 “김민경과 러브라인 엮이는 것, 내겐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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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2016-10-17 14: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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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상, 김민경. 출처=홈플러스 CF/유튜브화면 캡처
인덕이 많아 보이는 개그맨의 남녀 대표주자이죠. 개그맨 유민상이 동료 개그우먼 김민경과 러브라인으로 엮이는 소감을 장난스럽게 말했습니다. 

유민상은 17일 오전 11시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김민경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는데요. 

최근 먹방계에서 찰떡 궁합을 자랑하는 두 사람에게 "한번 사귀는 건 어떠냐"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DJ 박명수가 "자주 엮이는 기분이 어떻냐"고 묻자 김민경은 "'기분이 어떠냐'가 아니라 말도 안 되는 거라 생각해 신경쓰지 않는다"고 쿨하게 답했습니다.

유민상은 "여러분에겐 가벼운 장난이지만 남한테는 심각한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신중하게 얘기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김민경이 "신경 안 쓰면 되지 않냐" 물었지만, 유민상은 "상처를 받는다"고 잘라 말했죠. 두 사람의 티격태격에 옆에 있던 박명수는 "이러다 정들고, 이러다 키스한다"고 말하며 둘을 기함하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