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 원 가져와!” 차체 밑으로 들어간 남성, ‘황당 요구’

도깨비뉴스
도깨비뉴스2016-10-17 14: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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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시나닷컴
 남성의 황당한 행동이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중국의 시나닷컴은 “가짜 교통사고를 저지르고 황당한 방법으로 돈을 요구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고 전했는데요.

사건은 이렇습니다.
지난 13일 오전 9시쯤 중국 후난성 주저우시의 한 도로에서 30대~40대로 보이는 남성이 차 한 대와 부딪혔는데요.

깜짝 놀란 차주는 차량을 세웠고, 이때 부딪힌 남성은 재빠르게 차체 밑으로 들어가 누워버렸습니다. 그리고는 3000위안(약 50만 원)을 주지 않으면 밖으로 나가지 않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고 하는데요.  

사진=시나닷컴
남성의 위험한 행동에 순식간에 많은 사람이 몰려들어 상황을 지켜봤습니다. 이에 차주는 200위안(3만 원)에 협상하려고 나섰지만 실패했고요. 오후 1시, 경찰이 출동해 설득했지만 속수무책이었습니다. 결국 경찰은 차주와 3000위안을 주기로 결정했는데요.‌‌돈을 건네받은 남성은 차에 깔린 채 액수를 확인했습니다. 이후 차 밖으로 빠져나온 남성은 경찰에 즉시 체포됐다고 하는데요. 한편 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 남성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VODA의 추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