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얼굴에 문신 한 남성, ‘동물학대’ 비난 여론에...

김재훈 기자
김재훈 기자2016-10-17 13: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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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검은 문신이 새겨진 하얀색 개가 소셜미디어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기괴해 보이기도 합니다. 

16일(현지시간), 영국의 매체 미러 등 외신은 브라질 국적의 남성 타투이스트 에머슨 데메센도(Emerson Damasceno)가 강아지 얼굴에 타투를 새겨 SNS상에 올린 것에 대해 보도했는데요.

해당 강아지는 그가 키우는 불 테리어 종으로 귀, 눈가, 코에 타투가 새겨져 있습니다.
그는 자신이 직접 문신을 새긴 것이라며 사진을 올린 것인데요.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동물 학대라며 강하게 비판하였고, 그는 “문신은 암을 예방할 수 있다”고 변명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논란은 더욱 커지고, 사태의 심각성을 느낀 그는 해당 사진을 지우고, 자신의 SNS 계정까지 삭제했는데요.
화가 난 누리꾼들은 이에 그치지 않고 그를 동물학대로 처벌해야 한다며 페이스북 페이지까지 만들었다고 합니다.





결국, 현재는 경찰이 나서서 조사를 하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얼굴 문신은 과연 반려견이 원하던 것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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