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다니면 큰일납니다’ 아버지에 깔려 숨진 아들

황소영 기자
황소영 기자2016-10-17 1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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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켓에서 아들과 장난을 치며 걷다가 미끄러진 아빠, 아빠는 미끄러졌고 결국 아이가 몸에 깔려 숨졌습니다. 13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이 사건을 보도했습니다. 유튜브 ‘CCTV footage’ 채널은 12일 한 슈퍼마켓의 매장 CCTV를 올렸는데요, CCTV는 6일 일어난 사고의 장면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한 슈퍼마켓에서 아이는 아버지의 두 팔을 잡고 뒤따라 걷습니다. 그러다 아이가 뒤로 당기는 무게에 균형을 잃고 아버지가 넘어졌는데요. 갑작스럽게 넘어진 아버지를 피하지 못한 아이가 그대로 깔렸습니다. 이후 아이는 의식을 잃었고 직원과 아버지가 아이를 일으켜 세웠지만 아이는 계속 축 늘어진 상태였습니다. 아이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목이 부러져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