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널드 진상 고객’ 머리에 사이다 부은 순간?

비즈N 부자동
비즈N 부자동2016-10-17 10: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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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충분히 뚱뚱하니 돈 축내지 말고 나가라
일명 ‘맥도널드 진상 고객’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영상과 함께 전했는데요.

맥도널드 매장안 백인 여성 두명이 등장합니다. 여성들은 몸무게가 많이 나가 보이는 남성에게 “이미 충분히 뚱뚱하니 돈 축내지 말고 나가라”고 헐뜯기 시작합니다. 모욕을 당하고 있는 남성은 반박해보려고 하지만 워낙 여성들의 거센 발언에 그저 듣고만 있습니다.

이런 모욕적인 상황에서 한 흑인 남성이 여성들에게 다가갑니다. 탄탄한 체구의 남성은 자신의 옷을 들어 올려 복부를 보여주며 “나도 뱃살 있거든, 그래서 뭐?”라며 거칠게 항의합니다. 이에 질세라 여성들은“저 뚱뚱한 사람은 당신의 뱃살과는 비교가 안된다. 진짜 역겹다”고 반박합니다. 그러자 흑인남성은 화를 내며 손에 들고 있던 음료를 그녀의 머리 위에 쏟아 버리는데요. 순간 매장안에 사람들은 박수를 치며 흑인 남성을 응원합니다.

사실 해당 영상은 사회 실험차원으로 지난해에 촬영된 것입니다. 누군가가 일방적으로 모욕을 당하고 있는 상황을 목격 했을때, 피해자를 도울 것인지 아니면 모른척 방관할 것인지를 알아보는 일종의 몰래 카메라. 매장안에서 뚱뚱한 남성이 모욕당하고 있을때 대다수의 시민들이 모른척 지나갈때, 이 흑인 남성은 영웅처럼 나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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