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돈 1억 갚은 양세형, ‘명품백 전달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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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2016-10-14 1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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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나래 인스타그램
양세형이 박나래와의 채무 관계를 청산했다고 밝혔다. 출처=SBS
개그맨 양세형이 새 집으로 이사가면서 개그우먼 박나래에게 빌린 돈 1억을 모두 갚았습니다.  양세형은 지난 12일 SBS 러브FM '윤형빈 양세형의 투맨쇼' 생방송에서 가을 이사에 관한 이야기를 하던 중 "나도 드디어 이사를 마치고 큰 손 한 분과 채무관계를 모두 청산했다"고 말했습니다. 게스트인 김반장이 놀라며 "사채업자와 거래를 한거냐?"라고 묻자 양세형은 "그게 아니다"라고 말하고는 "박나래에게 빌린 1억을 모두 갚았다. 감사의 마음으로 동생인 양세찬과 박나래를 위한 '선물'을 구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별한 선물은 바로 명품 가방. 양세형은 "고마운 마음에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 동생과 정확히 반반씩 나눠 백화점에서 명품가방을 계산했다"며 "마음의 짐을 덜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박나래의 인스타그램에는 양세형, 양세찬 형제에게 가방을 전달받는 순간이 포착된 인증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두 사람 우정 영원하길 바랍니다.‌

나래 박(@wooju1025)님이 게시한 사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