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위해 4일 걸려 'ET' 옷 만든 엄마, 귀여움 폭발!

도깨비뉴스
도깨비뉴스2016-10-14 10: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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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페이스북
1~2주 정도 머릿속으로 생각한 뒤 작업했다. 제작에 든 총 비용은 10달러 이하
한 여성이 아들을 위해 만든 할로윈 의상이 인기입니다.

미국 현지 언론은 “영화 캐릭터 ‘이티’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핼러윈 의상이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돼 큰 주목을 받았다”고 전했는데요.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뜨개질로 만든 이티 의상을 착용한 어린 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티의 눈부터 손톱, 발톱까지 정교하게 뜨개질로 완성했습니다.

화제의 의상을 만든 주인공은 미국 오하이오주 멘토에 사는 스테파니 포코니 씨. 그는 수년 동안 뜨개질로 옷을 만들어왔는데요. 최근에는 핼러윈 데이를 맞아 가족을 위한 의상도 제작 중이라고 합니다. 

네 명의 아들을 둔 그녀는 “관심을 끈 사진 속 아이는 나의 막내 아들로 오는 11월에 만 두 살이 된다”고 소개했습니다. 

사진=페이스북
놀라운 점은 이 ET 의상을 단 4일 만에 완성한 것인데요. 

‌포코니는 “1~2주 정도 머릿속으로 생각한 뒤 작업했다”면서 “제작에 든 총 비용은 10달러 이하”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난 80년대에 자라 지금도 당시 대중문화를 좋아한다”면서 “이런 점이 이티 의상을 만드는 데 영향을 줬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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