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티셔츠' 2주 만에 완판 "역시 GD~"

이유진 기자
이유진 기자2016-10-13 17: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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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사진 :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과거 한 패션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언젠가 내 브랜드를 런칭하고 싶다"고 밝혔던 지드래곤. 지난 1일 그 꿈을 이뤘습니다. 지드래곤은 그의 스타일리스트 지은과 공동으로 피스마이너스원(Peaceminusone)이라는 브랜드를 런칭했는데요.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티셔츠와 볼캡 , 피스마이너스원의 대표하는 클립을 판매 중입니다.‌‌평소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스마이너스원 제품을 착용한 사진을 올리기도 했죠.

사진 :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반응은 가히 폭발적입니다. 판매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맨투맨, 스냅백 등 다수의 제품이 품절됐습니다. 후디가 30만 원 후반을 웃도는 정도로 꽤 비싼 편이지만 결과는 성공적입니다. 

이에 지드래곤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몇 제품이 품절됐음을 알렸습니다. 사진 속 의류에는 빨간 글씨로 'SOLD OUT(품절)'이라고 표시돼있습니다.



‌한편 최근 ‘피스마이너스원’의 라벨을 찍은 사진이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사진 속 라벨에는 “세탁하지 마세요(Do not laundry). 표백하지 마세요(Do not bleach). 다림질하지 마세요(Do not iron). 그늘에 말리세요(Dry in shade). 어쩌고저쩌고(Blah blah). 그냥 엄마한테 주세요(Just give it to your mother)”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는데요.‌‌이에 '여성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의미가 담긴 성차별 문구다.'라는 의견이 나오자 '해당 문구가 국내외 의류 브랜드에서 흔히 사용하는 관용구일 뿐이다.'라는 지적도 잇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