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뱃갑 경고 그림' 공개! 보건복지부, 12월 시행

김재훈 기자
김재훈 기자2016-10-13 17: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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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건복지부
오는 12월 23일부터 담뱃갑에 흡연 경고그림이 좀 더 노골적으로 바뀝니다.

지난 6월 보건복지부는 담뱃갑 경고그림 표기 의무화 제도를 도입하면서 담뱃갑 경고 그림표기에 들어갈 사진을 공개하였는데요.

13년여의 걸친 입법노력 끝에 달성한 한 것으로 작년 6월에 확정된 개정안이 올해 시행되는 것입니다.

확정된 경고그림에는 간접흡연, 구강암, 성기능장애, 심장질환, 임산부 흡연, 조기사망, 폐암, 후두암, 피부노화 등 10가지인데요.

해당 그림과 함께 'OO병의 원인 흡연! 그래도 피우시겠습니까?', '폐암의 원인 흡연! 그래도 피우겠습니까?' 등의 문구가 표실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럼 공개된 흡연 경고 그림, 한번 보시죠. 너무 노골적인 사진은 제외했습니다. 









조기사망 경고. 사진=보건복지부
임산부 흡연 경고. 사진=보건복지부
간접흡연 경고. 사진=보건복지부
성기능 장애 경고. 사진=보건복지부
뇌졸중 경고. 사진=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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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담뱃갑 경고 그림표기는 2001년 캐나다에서 처음 도입한 이래 EU 28개국을 포함하여 전 세계 101개국에서 시행 중인 WHO(세계보건기구)에서 권고하는 대표적인 비가격 금연정책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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