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개 맞습니다" 개 공장에서 구출된 강아지의 감동적인 변화!

김재훈 기자
김재훈 기자2016-10-13 16: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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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지저분하고 그늘져 서늘한 강아지 공장의 좁은 우리 속에 갇혀 모(母)견으로 새끼를 낳는 데에만 이용되던 강아지들이 구출됐습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매체 고잉바이럴포스트는 미국 동물보호단체인 휴먼 소사이어티가 구조한 강아지 미카하리(Mikhail)와 데스티니(Destiny)를 소개했는데요.

최근 휴먼소사이어티는 먼지와 치우지 않은 배변이 뒤엉켜 있는 불법 강아지 공장에서 120여 마리의 강아지 모두를 구출했다고 합니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우연히 구출 영상을 접한 멜리타 이어우드(Melita Yearwood)는 구출된 강아지 중에서 미카하리와 데스티니를 입양하게 되었는데요.

그녀는 한 번도 씻기지 않은 채 방치된 두 강아지를 보고 바로 입양 결정을 내렸고, 휴먼 소사이어티에 요청하여 현재는 한 가족이되어 살고있다고 합니다.




입양 후 그녀는 “녀석들은 지금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다. 힘들었던 과거를 잊고 행복한 기억을 만들어 가고싶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번 구출에 성공한 휴먼소사이어티는 과거 한국의 ‘식용 개 사육장’의 개들을 미국의 보호 센터로 구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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