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8주차’ 백지영, 그녀가 임신사실을 숨긴 이유는?

황소영 기자
황소영 기자2016-10-13 13:48:13
공유하기 닫기
가수 백지영(40) 공연을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바로 결혼 3년 만에 예비 엄마가 됐기 때문인데요. ‌ 13일 백지영 소속사 뮤직웍스 관계자는 “백지영이 현재 임신 8주차다. 부득이하게 다음주부터 공연을 취소하게 돼 죄송한 마음이 크다” 고 밝혔습니다. ‌

소속사도 뒤늦게 알았던 백지영의 갑작스런 임신소식. ‌‌‌‌그녀는 공연을 앞두고 있었고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책임감으로 임신 사실을 이야기하지 않고 전국 콘서트를 마치려고 했습니다.‌‌하지만 대구 공연 중 건강에 이상을 느꼈고 소속사의 만류로 공연 취소를 결정하게 됐습니다.‌‌지난 8월부터 진행중이었던 전국 콘서트는 일산과 울산, 광주, 서울 공연을 남겨둔 채 중단하게 됐습니다.‌부득이하게 공연 취소로 티켓 예매를 한 팬들에게는 100% 환불을 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한편 백지영은 지난 2013년 6월 9세 연하 배우 정석원과 결혼했습니다. 이후 임신 4개월차에 갑작스런 유산으로 주변의 안타까움을 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