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이 '가장 존경하는 직업' 1위는?

김재훈 기자
김재훈 기자2016-10-12 14: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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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알바몬
대학생들이 중요한 일을 하면서도 가장 저평가된 직업 1위에 ‘소방관 및 구급대원’이 올랐습니다. 대학생들은 가장 존경하는 직업 1위 역시 ‘소방관’을 뽑았는데요.

지난 10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포털인 알바몬이 최근 대학생 614명을 대상으로 ‘존경하는 직업’과 ‘저평가된 직업’ 등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알바몬은 일의 중요성에 비해 저평가되고, 근무 환경이 열악한 직업이 있느냐는 질문에 설문 응답자의 95.8%가 ‘있다’고 답했는데요.






사진=강서소방서
사진=영화 <반창꼬>
대학생들은 알바몬이 보기로 제시한 총 20개의 직업 중 ‘가장 저평가된 직업’(복수 응답 가능) 1위에 소방관 및 구급대원이 꼽았습니다. 총 60.2%의 응답을 얻어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는데요. 

‌2위 환경미화원(45.6%), 3위는 농어촌 근로자 및 생산직 근로자(39.5%)가 올랐고, 군인(24.1%), 사회복지사(23.3%) 순으로 상위에 들었고, 다음으로 전업주부(20.6%)가 6위를 차지했습니다.




사진=동아db
알바몬은 ‘가장 존경하는 직업’ 역시 ‘가장 저평가된 직업’과 동일하게 1위에 소방관, 2위 환경미화원이 차지했습니다.

이어 교수 및 교사(21.8%), 기업인∙CEO(19.2%), 사회복지사(18.1%)로 나란히 상위 5위에 들었는데요.

보기로 제시된 직업 중에서 유일하게 단 한 표도 얻지 못한 직업은 정치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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