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째 선행...후원아동 '홀로서기'까지 도운 한류스타

이유진 기자
이유진 기자2016-10-12 11: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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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블유엠컴퍼니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 이어 영화 '치즈인더트랩'에 출연하는 배우 박해진의 선행이 6년간 이어지고 있어 많은 이들에 감동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 측은 ‌12일 박해진이 오랜 기간 후원하는 아동 양육시설 혜심원 출신이자 전직 장애인 축구 국가대표 선수가 박해진이 광고 모델로 있는 제이준 코스메틱에 취업했다고 밝혔습니다. 

박해진이 보호자 자격으로 오는 13일에 첫 출근을 함께 한다고 합니다.

박해진은 단순 기부와 봉사, 돌봄 뿐만 아니라, 이후 스스로의 힘으로 홀로서기를 이뤄낼 수 있게 하고자 오래 고민했다고 하는데요. 과거 박해진은 "아이들이 이후 제대로 된 사회인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박해진은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6년 동안 국내에 11억 원을, 중국에 약 6억 원에 달하는 금액을 기부해 화제가 됐습니다. 

바쁜 일정 중에도 나눔과 기부를 실천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