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로 찌그러진 차를 작품으로 만든 이 남자

황소영 기자
황소영 기자2016-10-11 18: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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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고가 난 차량
사고난 자동차에 그림을 그린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카자흐스탄과 몽골 근처를 지나고 있던 한 남성의 차, 트럭 한대가 길에 미끄러지면서 충돌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자동차를 운전하던 피해자 A씨, 트럭 운전자와 원만히 합의를 했습니다. 차‌‌량 수리비를 받은 A씨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생각해 냈는데요, 바로 차량 부문의 흠집을 펴고 색칠하는 것이 아니라, 이에 어울리는 그림을 그리기로 한 것입니다. 그는 검정색과 회색의 마커를 사고, 근처 알타이 산맥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멋진 그림을 완성시켰는데요. 그가 찌그러진 차 문짝에 그린 알타이 산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