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노보노', '너부리'가 15년만에 돌아온대요~

이유진 기자
이유진 기자2016-10-11 15: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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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 : 너부리야, 너는 마음이 쓸쓸해졌을 때 어떻게 하니이?
‌너부리 : 난 그런 적이 없는데에. 밝은 노래라도 부르든가!






애니메이션 '보노보노' 속 주인공 보노보노의 대사입니다. ‌‌애니메이션 '보노보노' 속에는 감성적이고 마음 따뜻해지는 대사가 많이 등장합니다. 보노보노, 포로리, 야옹이형 모두 우리에게 많은 감동을 주었습니다.‌그래서일까요? 보노보노는 일본에서 30년간 사랑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보노보노는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데요. 사랑스러운 대사뿐만 아니라 보노보노의 특유의 느린 목소리도 매력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숲 속의 세 친구 보노보노(해달), 포로리(다람쥐), 너부리(너구리)의 즐거운 일상을 그린 tv 만화인 '보노보노'가 이번 11월 국내로 돌아옵니다.‌ 무려 15년 만입니다.

지난 7일 캐릭터 라이선스 기업 서울머천다이징컴퍼니(대표 이주성, 이하 SMC)는 쉐라톤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2016년 보노보노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보노보노 판권을 수입해 국내 방영을 성사시켰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에서 1997년 투니버스 "보노보노"로 최초 방영되었던 '보노보노'는 1998년에 SBS "아기해달 보노보노"로 방영되었고 이후 2002년에 투니버스에서 재차 방영되었습니다.

다시 추억의 보노보노를 보러 갈 때가 온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