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 '이터널 선샤인' TV드라마로 찾아옵니다

김재훈 기자
김재훈 기자2016-10-11 15: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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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터널선샤인 재개봉 포스터
지난해 재개봉으로 49만 명의 관객 수를 기록하며 다시 한 번 사로잡은 ‘멜로 명작’ 영화 ‘이터널 선샤인’이 TV 시리즈로 찾아옵니다.

지난 7일 미국의 영화 전문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미셸 공드리 감독의 영화 ‘이터널 선샤인’을 TV 시나리오로 각색하여 드라마로 제작한다고 전했는데요.

할리우드의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어나니머스 콘텐츠와 유니버설 케이블 프로덕션이 공동 제작에 나서 한층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사진=영화 이터널선샤인 화면 캡처
사진=영화 이터널선샤인 화면 캡처
사진=영화 이터널선샤인 화면 캡처
사진=영화 이터널선샤인 화면 캡처
원작인 ‘이터널 선샤인’은 이별 후 사랑하는 연인 클레멘타인을 잊기 위해 기억을 지운 남자 조엘(배우 짐 캐리)이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사랑이 깊어지고 이를 그리워하는 내용을 담은 멜로 영화입니다.

당시 조엘 역에는 코미디 배우 짐 캐리(Jim Carrey)가, 클레멘타인 역에는 케이트 윈슬렛(Kate Winslet)이 맡아 주목을 받고 미셸 공드리(Michel Gondry) 감독의 몽환적이면서도 독특한 영상미로 관객을 사로잡았는데요.

원작자인 찰리 카프먼(Charlie Kaufman)은 이 영화로 제 77회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사진=영화 이터널선샤인 화면 캡처
사진=영화 이터널선샤인 화면 캡처
사진=영화 이터널선샤인 화면 캡처
사진=영화 이터널선샤인 화면 캡처
한편, 이번 TV 시리즈 제작 관계자는 “원작의 명성을 해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제작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구체적인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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