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기린, 미녀 리포터에게 격한 애정공세를 펼치다

황소영 기자
황소영 기자2016-10-10 17: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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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중 리포터에게 다가와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펼친 기린을 담은 영상이 인기를 끕니다. 지난달 20일 미국 CBS방송에서는 샌디에고의 동물원을 취재했습니다. 이 날 CBS 리포터인 샌디에고 애슐리제이콥스(Ashley Jacob)는 샌디에고 동물원의 축제 현장을 찾아 기린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고 있었는데요. 이 때 9개월 된 기린 버리티가 어슬렁어슬렁 리포터에게 다가옵니다. ‌당근을 하나 먹고는 곁을 떨어질 줄 모르던 녀석은 결국 리포터 의 가슴과 엉덩이 등에 자신의 얼굴을 비비며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펼쳤습니다. 지나친 그의 애정공세는 동물원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물론, 스튜디오와 보도를 지켜보던 모든 사람들에게까지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보도 이후 이 영상은 화제가 됐고 3주가 지난 현재까지도 ‘기린이 부럽다’는 등의 댓글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