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유해진…헤어져도 이들처럼” 팬들 뜨거운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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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2016-10-10 15: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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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터넷커뮤니티 
과거 연인이었던 배우 김혜수와 유해진의 쿨한 재회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날 tvN 시상식에서 한 누리꾼이 포착한 김혜수와 유해진의 쿨한 재회 모습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죠.

누리꾼이 올린 시진에는 김혜수와 유해진이 다정하게 인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유해진을 발견한 김혜수는 그에게 다가가 어깨에 손을 올리며 인사를 건넸고, 유해진은 그녀의 손을 잡는 것으로 화답했습니다.

이‌ 같은 모습을 보고 두 사람의 행복을 바라는 누리꾼들의 응원의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누리꾼들은 김혜수와 유해진의 연인이었던 과거를 회상하며 안타까워하는 상황. 아이디 tlsg****을 사용하는 누리꾼은 김혜수·유해진 관련 기사에 “멋있다. 진짜. 예전에 사귄다고 했을 땐 김혜수·유해진 안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면 되게 잘 어울렸던 커플이란 생각이 든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기사엔 악플이 눈에 띄지 않았다. 대신 두 사람의 행복을 바라는 댓글이 봇물을 이뤘다. 아이디 hetg****은 “헤어지고 난 직후에도 시상식에서 서로 축하한다고 포옹하고 그랬는데 새삼스럽게 뭘. 두 분 다 너무 멋지세요! 행복하세요”라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두 사람이 다시 잘됐으면 한다는 목소리도 있었다. 아이디 sens****은 “김혜수도 사람이 멋지고, 유해진도 내실이 꽉 찬 멋진사람”이라면서 “사람 인연은 모르는 거니까 개인적으로 다시 사귀어도 좋겠는 게 팬으로서의 바람”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혜수와 유해진의 쿨한 모습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김혜수와 2011년, 연애 3년 만에 결별한 유해진은 그해 제32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오늘 누가 가장 아름다웠냐’는 MBC ‘기분좋은날’ 리포터의 물음에 “김혜수 씨”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 당시 현장에서 김혜수와 유해진이 가볍게 포옹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배우 김혜수가 9일 오후 경기 고양 일산 서구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tvN 페스티벌 어워즈에 참석했다. 이날 김혜수는 명불허전 드레스 자태를 과시하며 시선을 모았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encut@donga.com
배우 김혜수가 9일 오후 경기 고양 일산 서구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tvN 페스티벌 어워즈에 참석했다. 이날 김혜수는 명불허전 드레스 자태를 과시하며 시선을 모았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encut@donga.com
배우 남주혁, 차승원, 손호준, 유해진(왼쪽부터)가 9일 오후 경기 고양 일산 서구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tvN 페스티벌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en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