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3300만원! 이혼 안젤리나 졸리, 새 저택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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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2016-10-07 16: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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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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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안젤리나 졸리는 아이들과 함께 거처를 옮겼다. 브래드 피트와 이혼 후 선택한 새 집의 외관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가 4일 공개했습니다.

복수의 연예매체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는 9월말 월세 1억원에 달하는 미국 말리부 해변 저택을 떠나 LA 히든 힐즈로 조용히 거처를 옮겼습니다. 그동안 졸리는 브래드 피트에게 이혼 소송을 제기한 뒤 여섯 자녀들을 데리고 말리부 저택에서 별거 생활을 해왔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가 구입한 새 보금자리 히든 힐즈 저택은 브래드 피트와 같이 살았던 말리부 해변 저택보다 2배정도 넓으며, 해변과 연결된 수영장, 인공 폭포, 정원 등이 조성돼 있습니다. 큰 규모가 한눈에 들어오는 새 저택의 매매가는 약 76억 원, 안젤리나 졸리는 월세 약 3300만원에 계약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예전에 살던 말리부 저택의 3분의 1 가격입니다.

한 매체는 안젤리나 졸리가 이사한 새 저택이 여섯 자녀들에게 알맞은 집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안젤리나 졸리가 새로 살게된 저택으로부터 약 2km 떨어진 곳에 할리우드 대표 커플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 부부가 거주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지난달 21일 안젤리나 졸리는 브래드 피트에게 이혼 소송을 제기하며, 여섯 자녀에 대한 독점 양육권을 주장했습니다. 졸리 측은 극복할 수 없는 성격 차이와 브래드 피트가 장남인 매덕스에게 학대를 가했다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혼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