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연상의 남편, 알고보니 ‘친할아버지’…

도깨비뉴스
도깨비뉴스2016-10-07 11: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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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못 헤어져!”
사진= ⓒGettyimages/이매진스
44세 연상의 남편이 자신의 친할아버지라는 사실을 알게 된 여성의 사연이 충격을 주고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헤어지지 않기로 했다는 것이다.

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24세의 이 여성은 마이애미 출신의 백만장자 남성과 결혼했다. 신랑의 나이는 68세. 44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 남성은 5년 전, 파워볼에 당첨되면서 백만장자가 됐다. 이후 온라인 매칭 사이트를 통해 현재의 아내를 만나게 됐다.

그런데 놀라운 사연은 따로 있다.
여성은 결혼 후 남편의 가족앨범을 보던 중 사진 속에서 낯익은 얼굴을 발견했다. 바로 자신의 아버지였다.

68세의 남성은 3번째 결혼을 통해 손녀를 만나게 된 것이다. 첫 번째 결혼에서 낳은 아이가 그녀의 아버지다. 그런데 첫 번째 아내가 아이들을 데리고 떠난 뒤 한 번도 만나지 못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