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갔지?! 하루 아침에 '대머리'가 된 남자들

김재훈 기자
김재훈 기자2016-10-06 15: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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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브루스윌리스나 빈 디젤처럼 대머리임에도 불구하고 남성다운 에너지와 섹시미를 발산하는 스타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인의 경우는 어떨까요. 책이나 잡지에서 등장하는 전문 모델이나 스트리트 패션족처럼 '멋'을 풍길 수 있을까요.

여기, 평범한 머리를 밀고 대머리가 돼보기로 한 네 명의 남자가 있습니다.

‌지난달 26일 미국의 온라인 매체 버즈피드는 'The try guy Go Bald' 라는 제목으로 대머리에 도전하는 네 명의 남자를 소개 했는데요.
영상에서 네 남자는 직접 머리를 깎지 않고, 특수 분장가들의 도움으로 머리카락을 ‘가짜 피부막’의 밑으로 밀어 넣어 대머리로 변신했습니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네 명의 남성 중 네드(Ned) 씨는 "할아버지가 대머리셨다. 나도 언젠간 그렇게 될 것 같은데, 이번 기회에 어떤 모습일지 경험해 보고 싶다"라며 체험에 참여 했는데요.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막상 분장한 다음에는 "이혼 당할 것 같다"며 우울해 했습니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그 밖의 남성들도 생각보다 멋지지 않은(?) 자신들의 모습에 실망하며 힘들어 했는데요.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머리카락이 빠지는 신체의 변화를 미리 체험하고 싶었던 그들은 대신 직장과 가정에 즐거움을 선사하는 하루가 되었다고 하네요.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한편, 해당 유튜브 영상은 조회 수 450만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누리꾼들은 "(대머리인 남성이)그래, 내 기분을 좀 느껴봐", "생각보다 나쁘지 않네", "큰일이다, 미리미리 대비하자", "너무 재밌네요" 등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