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고양이의 연봉은 호날두보다 많다

황소영 기자
황소영 기자2016-10-06 15: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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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 귀찮다는 듯, 무심한 표정을 짓고있는 고양이 타르다소스(Tardar sauce).
하지만 자신의 이름보다 ‘그럼피캣(뚱한 고양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있죠.

2012년 4월 미국 서부 애리조나주 모리스타운에서 태어난 타르다소스. 그는 주인인 분데센(Bundessen)의 형제인 브라이언이 그의 모습을 찍어 SNS상에 올리는 것을 시작으로 인기를 끌며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인스타그램 팔로어 52만 명. 트위터 팔로워 25만 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밖에 수많은 팬페이지는 물론이고 월스트리트저널, 뉴욕 매거진의 표지 를 장식하기도 했던 타르다소스. 이번에는 유명인사들만을 전시한다는 밀랍인형 박물관 ‘마담투소’에도 전시가 됐습니다.

‌이 ‘뚱한 고양이’타르다소스의 연봉은 얼마일까요?
지난 한 해동안 CF모델을 하고 캐릭터 사업을 하면서 그가 벌어들인 돈은 무려 1116억 원으로 밝혀졌습니다.
덕분에 웨이트리스로 일하던 주인은 대박이 났네요.

개성넘치는 외모로 스타가 된 ‘타르다소스’, 그의 독특한 표정은 바로 왜소증때문이었다고 하네요. 그가 왜소증을 가지고 태어나면서 앞니가 아랫니보다 튀어나오게 되어 뾰루퉁한 표정을 지어보이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매력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