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블락비 박경, 래퍼 키썸에 호감 "작고 귀여운 스타일 좋아해"

이유진 기자
이유진 기자2016-10-06 15: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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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박경이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말했습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의 '잔머리 지니어스' 특집에 박경, 키썸, 김준호, 김대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습니다.

‌박경은 "오늘 출연자 중 키썸이 있다는 말에 '운명인가'하는 생각을 했냐"는 질문을 받았는데요.

‌박경은 과거 같은 그룹 멤버 지코가 키썸이 출연한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프로듀서로 활동했을 당시 "네 스타일의 여성 래퍼를 찾았다. 바로 키썸이다."라고 전해줬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키썸같이 작고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한다."라며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출연자들은 박경의 스스럼없는 이상형 고백에 모두 놀란 듯했습니다. 

박경이 "라디오스타에서 노래를 함께 하게 돼 연락을 주고받았다. 그런데 초면에 오빠라고 불러서 내게 관심이 있는 줄 알았다."고 말하자 키썸은 "친오빠가 박경과 동갑이라 편하게 부른 것이다."라고 말하며 당황해했습니다.

‌이에 김준호는 "왜 우리에겐 선생님이라고 불렀냐"며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키썸과 김준호는 19살 차이 난다고 합니다.

‌한편 박경과 키썸은 보통 남녀가 겪는 풋풋한 사랑 노래 '보통연애' 의 무대를 함께 꾸며 케미를 자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