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3개월' 사랑스러운 아기의 "사랑해" 옹알이

김재훈 기자
김재훈 기자2016-10-05 17: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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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3개월밖에 되지 않은 조그마한 아기가 엄마에게 “사랑해”라고 속삭이는 훈훈한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이 영상의 주인공은 러시아에서 피아니스트이자 가수로 활동하는 빅토리아 파투(Victoria Fatu)와 그녀의 사랑스러운 아들 마크 파투(Mark Fatu)인데요.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영상에서 빅토리아는 침대에 누워있는 아들을 바라보며 "I love you(사랑해)"라고 속삭이는데, 이에 다 알아듣기라도 한 듯 엄마의 얼굴을 쳐다보며 아들 마크도 "I love you(사랑해)" 하고 옹알거리며 대답합니다. ‌3개월밖에 되지 않은 아들의 뜻밖의 응답에 빅토리아는 놀란 눈으로 아들을 바라보며 감탄사를 내뱉습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나 사랑스럽다”, “건강하고 행복하길”, “3개월 된 아기가 ‘사랑해’하는 건 처음”, “아름다운 장면이다” 등등의 댓글을 남겼습니다.  

아들 마크와 빅토리아. 사진=빅토리아 인스타그램
아들 마크 파투. 사진=빅토리아 인스타그램
빅토리아와 두 딸들. 사진=빅토리아 인스타그램
한편, 빅토리아는 현재 모스크바에서 활발히 공연활동을 하고 남편과 함께 두 딸과 아들 마크를 키우며 SNS상에 그들의 행복한 일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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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를 보는 빅토리아. 사진=빅토리아 인스타그램

‌세상을 다 준데도 바꿀 수 없는 든든한 남편과 아들, 두 공주와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