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걸이TV '끝판왕', 벽에 숨고 화장대 거울도 되는 TV

김재훈 기자
김재훈 기자2016-10-05 16: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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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상 TV에서 벽걸이 TV도 모자라 ‘벽으로 숨는’ TV 까지 등장했습니다.

거실에서 하루 종일 켜지기만을 기다리며 커다란 몸뚱이로 ‘한 공간’ 차지하고 있는 TV. 이러한 맹점을 파악해 일찍이 기업에선 인테리어용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자인의 TV를 선보이기도 하는데요.

최근에는 디자인을 넘어서 아예 벽으로 숨기까지 하는 ‘변신 TV’가 등장했습니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영상에서 한 남성이 평범하게 걸려있는 그림이나 거울을 돌려 안에 숨겨져 있던 TV를 등장시킵니다.

그런 뒤 아무렇지도 않게 TV를 시청하다 처음 그랬던 것처럼 회전시켜 벽으로 숨겨 넣는데요. 때로는 손으로 때로는 발로, 심지어 리모컨으로도 자동 개폐를 합니다.

이 TV는 미국의 산업 디자이너 마크 조셉(Mark Joseph)이 고안했다는데요. 무려 4년 전에 시제품을 공개하고 지금은 상용화가 되었다고 합니다. 

공간 낭비 주범 티브이의 오명을 말끔하게 벗겨줄 ‘숨는 TV’, 가히 벽걸이의 ‘끝판왕’이라 불릴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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